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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pe 3 카테고리 7 (직원 통근) 산정 방법론

카테고리 7은 임직원의 자택–사업장 통근에서 발생하는 배출량을 다룬다. 산정 방식은 크게 두 가지다.

개요 (Overview)

카테고리 7은 임직원의 자택–사업장 통근에서 발생하는 배출량을 다룬다. 산정 방식은 크게 두 가지다.

  • 거리 기반 (개인 통근): 임직원 개인별 통근 설문(교통수단, 편도 거리)을 수집하여 산정한다.
  • 연비 기반 (단체 통근): 통근 버스 등 회사 운영 차량의 운행 거리와 연비로 연료 사용량을 도출하여 산정한다.

응답률 보정은 거리 기반에만 적용된다. 단체 통근은 차량 단위로 전수 집계되므로 보정 개념이 없다.

거리 기반 산정식

임직원 1인의 연간 배출량은 다음과 같이 산정한다.

연간 통근 거리 = 편도 거리 × 왕복 계수(왕복이면 2) × 연간 근무일수
배출량 = 연간 통근 거리 × 교통수단별 배출계수 (인·km당)

근무일수는 해당 사업장(없으면 소속 법인)에 등록된 연도별 근무일수를 사용한다.

응답률 보정

통근 설문은 전 임직원을 포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응답자만의 배출량은 과소 산정이므로, 응답률로 나누어 전체 임직원 규모로 역산한다.

응답률 = 설문 응답 임직원 수 ÷ 사업장 등록 임직원 수   (사업장 × 연도 단위)
전체 배출량 = 응답자 배출량 합계 ÷ 응답률              (0 < 응답률 < 1 인 경우에만)

핵심 규칙:

  • 응답률은 반드시 사업장(site) 단위, 연도 단위로 산정한다. 법인 단위 산정은 사업장 간 왜곡을 일으키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 응답률 ≥ 1이면 보정하지 않는다. 응답자가 등록 임직원수 이상이라는 뜻이므로 응답자 배출량을 그대로 사용한다. 다만 1을 초과하는 응답률은 임직원수 과소 등록의 신호다 (아래 데이터 품질 규칙 참조).
  • 보정은 배출계수 적용(산정) 시점에 1회 수행되어 결과값에 반영·저장된다. 조회 시점에 다시 보정하지 않는다.

선행 조건 (Prerequisites)

거리 기반 산정과 응답률 보정이 동작하려면 사업장별·연도별로 다음이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 임직원수: 응답률의 분모. 미등록(또는 0)이면 해당 사업장·연도의 응답률을 계산할 수 없어 보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 근무일수: 연간 통근 거리 계산에 필수. 사업장·법인 모두 없으면 배출량을 산정할 수 없다.

데이터 품질 규칙

  • 등록 임직원수 ≥ 실제 응답자 수를 유지한다. 응답률이 1을 초과하면 임직원수가 과소 등록되었다는 뜻이고, 그 사업장·연도는 보정 없이 남는다(배출량 과소 산정 위험).
  • 임직원수 0은 "임직원 없음"이 아니라 "미등록"을 의미한다. 통근 데이터가 있는 사업장은 반드시 실제 임직원수를 등록한다.
  • 임직원은 실제 통근하는 사업장에 소속시킨다. 본사 등 특정 사업장에 일괄 배정하면 해당 사업장의 응답률이 왜곡되고 다른 사업장의 분자가 비게 된다.
  • 임직원수·근무일수를 정정한 뒤에는 해당 사업장·연도의 배출량 재산정이 필요하다(보정은 산정 시점 값으로 저장되므로).

집계 원칙

대시보드·보고서 등 모든 Scope 3 집계 화면은 저장된 산정 결과값을 합산한다. 응답률 보정을 포함한 조정은 산정 시점에 이미 반영되어 있으므로, 조회 시점에 배수를 다시 곱하거나 재산정하지 않는다. 이 원칙은 Scope 3에 한정되며 Scope 1·2 수집·집계 흐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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